2008년 07월 02일
뉴라이트가 드디어 사자 코털을 뽑다
사제단이 '정신나간 신부들'이라고?에서 트랙백
그리고 이런 거
<뉴라이트전국연합 논평>친북좌익의 편에 선 정의구현사제단(연합뉴스 보도자료, 2008.07.01)
개념이 안드로메다행 편도티켓을 끊었다는 거야 예전부터 알고 있으니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그나마 남아 있을 동물적 반사감각조차도 상실해버린 폐인이란 건 이제야 처음 알았다.



P.S. 전 비폭력을 되찾아 준 사제단의 시위 참여를 열렬히 환영하는 입장이며, 특정 종교 비하의 뜻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아무리 막나가는 제다이들이라고 해도 과연 성직자들을 두들겨패고 잡아갈 용기가 있나 어디 한번 봅시다. 이명박이 한큐에 전세계 가톨릭교도를 적으로 돌리는 대인배가 아니길 빕니다.
그리고 이런 거
<뉴라이트전국연합 논평>친북좌익의 편에 선 정의구현사제단(연합뉴스 보도자료, 2008.07.01)
개념이 안드로메다행 편도티켓을 끊었다는 거야 예전부터 알고 있으니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그나마 남아 있을 동물적 반사감각조차도 상실해버린 폐인이란 건 이제야 처음 알았다.

정녕 그대들이 누구를 적으로 돌렸는지 모른단 말인가?


Power! Unlimited power!










제다이의 만행에 분노하는 이들이여 모두 스톰트루퍼에 입대하라




The Force will be with you. Always.
P.S. 전 비폭력을 되찾아 준 사제단의 시위 참여를 열렬히 환영하는 입장이며, 특정 종교 비하의 뜻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아무리 막나가는 제다이들이라고 해도 과연 성직자들을 두들겨패고 잡아갈 용기가 있나 어디 한번 봅시다. 이명박이 한큐에 전세계 가톨릭교도를 적으로 돌리는 대인배가 아니길 빕니다.
# by | 2008/07/02 01:56 | 경악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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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황제 만세'ㅅ'/
저는 이놈이 전두환조차 능가하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악의 또라이라는데에 만표쯤 걸겠습니다.
이건 뭐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군요.
저 자신이 기독교 보수주의 쪽에 속하는 인물인데, 저 뉴라이트와 거기서 한솥밥을 먹는 기독교인들 때문에 슬프고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종교적 보수와 사회적 보수는 상관도 없건만.
Frey: 북한에서 얼마나 종교를 탄압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의 말이군요 -_-
제가 보기엔 안 쌩뚱맞은데요;;;;;;;
한국에서 개신교와 기독교의 종교전쟁이 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_=;;
Father, please!
그나저나 사진 참 절묘합니다.
...물론 외세의 압력이 자국에 가해져서는 안되겠지만 말이죠.
비이성적인 국수주의적 봉기 VS 민주주의의 승리
의 두 가지 반응이 있더군요. 이건 대개 그 해외언론이 어떤 성향을 띠고 있느냐에 따라 갈리는데 어느 한 쪽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이들이 천주교를 대표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금 천주교의 진정한 중심이랄 수 있는 한국천주교주교회에서 이 상황을 안 막고 있습니다. 오히려 오늘 주교회에서 정부의 변화가 없다면 종단 대표성명을 시사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사실 건드리고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고 싶기도 한...)
20여년 동안 기독교였지만, 솔직히 이번에 개종의 유혹을 살짝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보수주의의 입장으로도 얼마든지 진보나 중도와 함께할 수 있기에 그런 충동은 전혀 없습니다만(예로, 적어도 예수께서 부자를 옹호하신 적은 없지 않습니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씀은 하셨죠), 한기총이라는 단체 꼴만 보면 심란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은 믿음을 전파하는 것은 고사하고 제 믿음 지키기도 힘든 시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