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이 나도는 세상에서 염두에 둘 것

괴담: IMF는 한 번뿐?에서 트랙백

트랙백한 본문에서 다룬 괴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문득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 그 파편을 남겨놓고자 한다.


1950년대 중국의 두 가지 유언비어(중국, 북경, 장안가에서)
※이 블로그의 주인은 중국 분으로 보인다. 내공을 알고 싶다면, "중국역사의 재해석" 카테고리에서 "중국이 4대 고대문명국가의 하나라고? 웃기지 마라" 부분을 보라. 그 섬뜩함을 알게 될 것이다.







괴담이란 거짓이며, 사회를 혼란시키는 주범이다.

그러나 때로는

사실이 반드시 진실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며,(예를 들면 2003년 동아일보에 "이라크인에게 초콜릿을 주는 미군"이라는 사진이 뜬 적이 있다. 분명 그 장면 자체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미군이 그 나라를 위해 온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진실은 거짓 뒤에 존재할 수도 있다.



by Executrix | 2008/07/09 02:28 | 정치 | 트랙백 | 덧글(1)

피곤함.

뭔가 글을 쓰고 싶은 게 있었는데, 방금 뭔가를 먹어서 배에 피가 쏠렸는지 아무런 착상도 떠오르지 않는다. 확실히 배부르고 등따시면 글이 잘 써지지 않고, 뭔가 화나는 일 + 배고픔이 있어야 그나마 조금은 봐줄 만한 글이 나온다. 


왜 선인들의 명문 중 상당수가 발분지서(發憤之書)였는지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그렇다고 내 잡글 중의 잡글이 그와 비교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니다)


by Executrix | 2008/07/07 23:37 | 일상 | 트랙백 | 덧글(0)

100분토론 감상 - 그들은 숫자에 약했다

7월 3일(4일?) MBC 100분토론에 대한 짤막한 감상.



장윤석 한나라당 의원이 100분토론에서 자꾸 3만명의 촛불시위 운운하면서, 3만명의 그들이 청와대로 밀어닥치면 3만명을 어떻게 대처할 수가 있겠느냐 하며 계속 만 단위의 숫자를 강조했다. 




전쟁터엔 역시 무기가 많아야 제맛이죠.
(어라 왜 숫자 하니까 이런 게 생각나지...)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다음 시위에 30만명이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다른 게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무서운 것이다.





P.S.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게 다 자기들 표가 이탈하고 있다는 산 증거니까.

by Executrix | 2008/07/04 02:50 | 미디어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